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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벌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 CIP(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)의 신안 해상풍력 프로젝트 법인인 ㈜해송해상풍력발전이 지난 17일 산학협력을 맺은 호남·제주권 7개 대학과 함께 호남대학교에서 ‘2024학년도 2학기 해상풍력 공유협업 캡스톤디자인 공동교육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.
이날 ㈜해송해상풍력발전 임직원들은 국내∙외 해상풍력 업계 동향과 해상풍력 발전단지 개발 및 인허가 절차, 하부구조물과 해상변전소 등을 주제로 한 기초이론 강의를 제공하고, 참여 학생들과 과제 내용을 공유하며 교류하는 멘토링도 진행했다. 교육에는 목포대학교, 동신대학교, 우석대학교, 전주대학교, 제주대학교, 호남대학교, 목포해양대학교 학생들과 각 대학 및 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.
㈜해송해상풍력발전은 지난 2022년 11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을 통해 호남·제주권 7개 대학과 산학협력을 맺고, 매년 상·하반기 해상풍력 시장 동향 및 기초 이론 강의를 진행해왔다. 또한 연말에는 해상풍력 관련 과제 평가와 경진대회를 열고, 상금 지급 및 평가위원 참여 등의 방법으로 해상풍력 인재 양성에 기여해오고 있다. 현재까지 총 53개 팀, 280명의 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했다.
㈜해송해상풍력발전 프로젝트 리더 이법주 전무는 “글로벌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 목표에 따라 국내외 해상풍력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련 분야 인재 양성은 미래를 위한 필수적인 투자”라며, “㈜해송해상풍력발전은 미래 해상풍력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및 지역인재 교육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함으로써 해상풍력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”고 전했다.
한편, ㈜해송해상풍력발전은 전남 신안에서 총 1.0GW 규모 해상풍력 단지 2개의 발전사업허가를 획득하고 환경영향평가 과정을 추진 중이다. CIP는 한국, 대만 등 15개국에서 50GW 이상 규모의 해상풍력 사업을 개발, 시공, 운영하고 있다.